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의 한국어 번역 (문단 편집) ===== 이미지 ===== 그림이라고 다를 것은 없다. 글꼴이랑 비슷하지만 조금 더 많은 비트를 쓸 뿐이다... 쓰는 색만 추려내 번호를 매겨 그림파일을 만들고 출력할 때 그 번호에 맞는 색을 불러온다.[* 이게 팔레트 스왑의 그 팔레트다. 색인된 영상이라고 많이 부르지만 일상적으로 팔레트라고 많이 한다.] 역시 그냥 열 수 있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하고 전용 규격을 쓰는 경우가 많아 이를 [[PNG]]와 같은 범용 규격으로 바꾸고 편집, 다시 전용 규격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는 팔레트가 많이 쓰이던 시절이 상당히 과거로 팔레트가 필수였던 시절의 팔레트 표준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포토샵과 같은 고급 영상편집도구를 쓰면 팔레트 종류에 맞게 영상을 색인해 주지만 이 표준이 너무 오래된 물건이라 투명도 등을 똑바로 지원하지 않는다. PSP와 같은 기기는 투명도가 다른 이미지를 쓸 수 있으므로 이에 맞는 전용포맷이 있어도 이상할 것은 없다. 팔레트는 과거 PC에서도 많이 쓰였기에 BMP, PNG 등 현대 그림 파일에서도 이를 지원해주지만 그냥은 볼 수 없다. 일부러 읽기 힘들게 만든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성능, 메모리 접근방식 때문에 전용규격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드웨어의 특성에 맞게 구조를 만드는 것. 어떤 GPU가 한번에 16바이트씩 처리한다면 이미지를 16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기록하는 편이 좋다. 제작자는 성능을 위해 16바이트 단위로 뭔가를 할 수 있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기에 하드웨어에 관한 지식이 있다면 그림이 기록된 방식을 상대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조가 이미 다 알려진 몇몇의 경우는 알아서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아닌 경우엔 분석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 경우에 따라선 기초적인 디지털영상처리나 선형대수학에 대한 지식까지 필요하다. 편집한 이미지를 도로 넣기 위해서는 팔레트를 새로 만들거나 원래있는 팔레트를 그대로 쓸 수 있게 그림을 우겨 넣어야 한다. PC에서도 많이 쓰인 팔레트라면 그림편집 프로그램에서 알아서 해결해 주는 작업들이 있지만 아예 전용이라면 문제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